루나(LUNA) 코인 전망

 

 

 

 

 

 

 

오늘 알아볼 코인은 최근 핫한 이슈 중 하나인 루나 코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루나

 

 

 

 

 

 

 

 

루나(LUNA) 코인은 테라라는 스테이블 코인의 가격안정화를 위한 코인입니다. 루나는 테라의 결제 수수료에 의해서 생산되고 소각되는 코인인데요. 테라로 결제할 때마다 소액의 수수료가 발생되는데, 이 수수료를 블록 생성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테라의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루나의 가치도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테라는 무슨 코인일까요? 

 

 

 

 

 

 

 

 

사실 테라(terra)라는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입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결제 시스템을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국내 간편결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며 현재는 글로벌로 엄청난 속도로 뻗어나가는 기업입니다. 테라라는 기업에서 UST라는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했는데, UST가 1달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루나 코인입니다.

 

 

 

 

 

 

 

 

 

 

 

 

 

 

 

 

 

 

만약 UST가 1달러 밑으로 내려가면 루나 코인을 더 발행하고 팔아서(?) UST가 1달러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해주고 UST가 1달러 이상으로 올라가면 루나코인이 소각되어서 1달러를 유지시키는 구조라고 합니다. 따라서, UST의 대한 수요가 많아질수록 루나 코인의 수요도 많아지고 UST에 대한 수요가 적어질수록 루나 코인의 가격이 하락하는 구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구조를 생각해낸게 놀랍고, 또 한국 기업이라는 게 또 놀랍습니다.. 이번 폭락 때 루나 코인을 담았어야 하는데.. 다음에 또 폭락의 기회가 온다면 루나 코인을 담아봐야겠습니다. 알고리즘 자체적 문제나 해킹 이슈가 아니라면 루나 생태계는 어마어마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써는 테라와 루나의 공생관계로 급 부상했지만 최근 NFT, P2E로도 생태계를 넓혀가는 것을 확인해보면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