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타래 NFT 전망

 

 

 

 

 

 

메타콩즈를 성공적으로 일궈낸 개발자 이두희가 두 번째로 만든 프로젝트 실타래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아마 클레이튼 NFT에 대해 접하신 분들은 메타콩즈에 대해 다들 알고 계실 텐데 그다음으로 유명한 프로젝트가 실타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실타래 NFT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실타래는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개발자 이두희가 만든 TCG 장르의 P2E 게임입니다. 실타래는 두 명의 플레이어가 5개의 카드를 가지고 상대방과 겨루는 전략적인 게임입니다. 총 1만 개의 카드가 발행되었고 2월 22일에 미개봉 카드가 리빌 될 예정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카드 5개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카드를 빌려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빌려준 사람은 게임 승리시 수수료를 받는 것 같습니다. 

 

 

 

 

 

 

 

 

 

 

 

 

 

 

 

 

 

 

 

 

실타래는 민팅가가 최대 600 클레이였지만 현재는 12배 이상이 오른 상태입니다. 메타콩즈가 성공적으로 상승하면서 실타래에도 그 기대감이 전해진 것과 곧 게임이 시작되는 것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실타래의 운영진을 확인해보면 다들 유명인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절대 스캠으로 먹튀 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또한,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 나온 김유현, 홍진호 등이 나와서 팬층이 더욱 두터운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NFT에서 먹튀 하는 사례들도 많아서 이렇게 얼굴 걸고 당당하게 하는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메타콩즈가 달나라로 가버려서 실타래 또한 게임이 런칭하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최근 들어 메타콩즈와 관련된 NFT들은 몇 배씩 뛰는 현상을 보였는데, 실타래까지 성공한다면 이두희 이름이 들어간 NFT는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게임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아서 게임 런칭이 됐을 때 게임을 직접 해봐야 알 것 같은데요. 지난번 무돌 사태처럼 카드가 없는 사람도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라면 당연히 엄청난 관심을 받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정식적으로 P2E를 통해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버는 시대가 실타래를 통해 올 수 있길 바래봅니다.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