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클레이튼 NFT 삼대장을 꼽으라면 저는 메타콩즈, 실타래, 메타토이드래곤즈 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메타토이드래곤즈는 나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8000 클레이까지 상승을 보여주는 엄청난 NFT로 주목받았는데요. 오늘은 메타토이드래곤즈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메타토이드래곤즈는 더 샌드박스 네트워크라는 회사에서 진행하는 대형 NFT 프로젝트입니다. 더 샌드박스는 저희가 아는 업비트에 있는 샌드박스랑은 다른 것입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대형 유튜버들이 소속해있는 회사라서 저도 알게 된 회사입니다. 대형 회사에서 나온 NFT라서 민팅 일정이 나왔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메타토이드래곤즈의 큰 장점은 회사안에 있는 500명 이상의 크레에이터들인데요. 따라서, 마케팅 부분에서는 엄청나게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스트리머들과 협업을 통한 NFT를 만들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메타토이드래곤즈는 150, 170 클레이에 판매되었지만 약 30배 이상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6000 클레이 정도로 유지되고 있는데요. 아직 제대로 호재가 나오지도 않은 상황에서 이 정도까지 오른 거면 앞으로 얼마만큼 상승해줄지 상상이 안 갑니다...
사실상 대부분의 NFT들이 토큰 채굴 + P2E가 기본으로 로드맵으로 만들어냈는데요. 메타토이드래곤즈 또한 NFT를 통한 채굴과 P2E가 로드맵 중 하나입니다. 현재 더 샌드박스는 샌드박스에 땅을 구매해 놓은 상태이며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많은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마케팅과 더불어 채굴과 P2E를 통한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 전 너무 일찍 팔아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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