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알아볼 코인은 스테픈 코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테픈(GMT) 코인은 일명 '존맛탱 코인'으로 불리며 바이낸스 상장 후 엄청난 상승을 보여준 코인입니다. 스테픈은 웹 3.0 구조로 운동을 하면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입니다. 유저가 신발 NFT를 소지한 채 운동을 하면 스테픈(GMT) 코인을 보상으로 받습니다.
스테픈 생태계는 솔라가 기반으로 스테픈 앱을 통해서 채굴을 하는 방식인데요. 모바일 장치 데이터 신호와 GPS를 사용해서 사용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며 움직인 거리만큼 스테픈 코인을 보상으로 지급받습니다. 기존의 P2E 방식을 넘어 M2E( Move to earn ) 방식의 생태계인데요. M2E는 '움직이며 돈을 번다' 라는 개념을 사용한 뜻입니다.
스테픈 생태계는 신발 NFT를 소유해야 앱을 통해서 스테픈 코인 채굴이 가능한데요. 신발도 종류에 따라서 작동 방식이 다르다는 재밌는 개념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트레이너, 워커, 조거, 러너 총 4가지의 신발이 존재합니다. 각 신발마다 코인 채굴이 작동되는 방식과 보상이 다르다고 합니다.
스테픈 코인의 전망으로는 이미 코인 전체 시가총액 10억 달러를 넘겨서 스캠은 절대 아니구요. 단기적으로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단기 상승은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스테픈 코인은 실제 운동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재밌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스테픈 프로젝트를 보고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클레이튼 생태계에도 비슷한 프로젝트가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프로젝트는 한번 참여해 볼 의향이 있습니다.
스테픈 코인의 전망으로는 아무래도 꽤 튼튼하게 짜여져있는 프로젝트 구성 덕분에 단기에 반짝하고 사라질 프로젝트라고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 꾸준하게 우상향이라고는 장담할 순 없지만...
시가총액 80위안에 드는 코인이고 세계적인 거래소인 바이낸스에도 상장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어느 정도 인기가 유지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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