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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nft 란? - m2e 대장 스테픈

감도비짠테크 2022. 5. 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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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핫한 nft 중 하나인 스테픈 nf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테픈

 

 

 

 

 

 

 

 

 

스테픈 nft는 운동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웹 3.0 기반 플랫폼 앱인데요. 사실 지난번 포스팅에 gmt 코인 전망에 대해서 포스팅했던 nft의 주인공이 스테픈입니다. 스테픈 nft 보유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 나를 움직이게 하는건 스테픈이 처음이었다 ' 

 

 

 

 

사실,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겪겠지만 헬스장 등록하고 며칠 나가고 안 나가게 되는...? ㅋㅋㅋ 하지만, 스테픈은 신발을 구매하고 매일 뛰어줘야 돈이 나오기 때문에 돈 벌려고라도 악착같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블록체인 발달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나오고 있지만 매번 나오는 것들만 봐도 정말 참신하고 좋은 프로젝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스테픈은 신발을 보유하고 있으면 에너지 2를 제공하는데 에너지를 소모해 운동을 하게되면 코인 채굴이 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생긴 신발을 가지고 밖에 나가서 뛰면 돈을 준다니...  블록체인에 대해 무시했던 사람들도 눈 돌아갈 시스템 아닌가...?! 

 

 

아마 캐시워크나 캐시슬라이드 같은 어플이 떠오를 텐데요. 그 어플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양의 돈을 벌 수 있어요.

 

 

 

 

 

 

기본적인 신발 하나 당 하루에 4~5 만원 정도는 벌리는것 같더라고요. 초창기에는 신발이 싸서 정말 초기 투자자분들은 엄청나게 많이 버셨을 거 같아요. 신발 자체의 가격도 오르고 채굴되는 코인의 양도 어마어마하니... 

 

 

 

 

 

 

 

 

 

 

 

 

 

 

 

 

 

 

 

 

 

 

 

 

 

 

 

이런식으로 운동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는 방식을 'M2E'라고 부르는데요. M2E는 Move to earn의 약자로 움직이며 돈을 번다 라는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기존에 P2E 와 비슷한 개념으로 사용되는데요. 이러한 추세라면 빠르게 변하는 시장 변화에 맞춰가려면 다음 인기몰이는 어떤 게 있을지 미리미리 찾아보고 초기 진입자로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p2e -> m2e -> ?2e ) 

 

 

 

 

 

 

 

 

 

 

 

 

 

 

 

 

 

 

위 부분은 스테픈 백서에 관한 내용인데요. 신발 nft 를 보유하고 있으면 에너지 소모를 통해서 게임 내의 토큰인 gst 토큰을 채굴하게 되고, gmt 토큰은 거버넌스 토큰으로 활용됩니다. 

 

 

 

 

 

 

스테픈은  신발 종류에 따라서 채굴되는 코인의 양이 다른데요. 그리고 신발 종류에 따라 코인 채굴 조건도 다르게 적용돼서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총 4종류의 신발

 

 

 

 

 

 

 

 

가장 기본적인 워커는 시속 1-6 km/h 로 걸어야 하고 1 에너지당 4 gst를 채굴합니다. 조거는 워커보다는 조금 빠르게 걸어야 하며 시속 4-10 km/h로 걸어야 합니다. 이처럼 시속이 빨라질수록 채굴되는 코인의 양이 다른데요. 러너는 시속 8-20 km/h로 달려야하며 매일 달리기가 가능한 사람이라면 러너가 돈 벌기엔 가장 좋겠네요! 

 

 

나는 걷기도 하고 싶고 뛰기도 하고 싶다! 이런 분들에게는 트레이너라는 신발을 사용하면 걷거나 뛰거나 상관없이 코인 채굴이 가능합니다. 물론 시속에 따라서 채굴되는 양도 다르겠지만요! 

 

 

 

 

 

 

 

 

 

 

 

 

 

 

 

 

스테픈은 아무래도 누가봐도 곡괭이 디파이 같은 프로젝트라고 생각될 수 있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최대한 오래 유지될수 있도록 재미있는 부분을 많이 설정해놓았는데요. 

 

 

 

에너지를 소모해서 코인 채굴을 하게 되면 신발이 닳아서 수리해줘야 합니다. 이때 사용되는 코인은 gst라는 코인을 사용하게 됩니다. 

 

 

 

 

또한, 신발 레벨업을 시켜주면 채굴되는 코인의 양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발과 신발끼리 브리딩을 통해 새로운 신발을 만들어낼수 있는데요. 가끔은 언커먼 등급(유니크)이 나오기도 해서 많은 유저들이 선호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식으로 브리딩, 신발 수리, 신발 레벨업 등의 방법들을 통해서 최대한 프로젝트가 오래 시간을 끌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장치들을 마련해두었더라구요. 하지만, 많은 신발들이 레벨업을 끝내는 시점이 되거나 신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는 시점이 된다면, 브리딩하려는 사람도 줄어들고 결국엔 인플레이션 구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에는 모든 가치가 우하향하는 시점이 올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신규 진입보다는 새로운 m2e 가 나오거나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는 게 투자자의 관점으로써는 훨씬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스테픈 파트너십

 

 

 

 

 

 

 

 

 

 

항상 외국에 비해 한국에 늦바람이 부니깐 곧 비슷한 프로젝트 몇개가 클레이튼 기반으로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스테픈만큼의 인기는 끌지 못하겠지만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의 인기를 끌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테픈의 인기도 언제가 최고점인지 언제부터 우하향 시작일지는 알 수 없습니다. 결국 프로젝트 구조상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아지게 되는 시점이 온다면 가격 하락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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