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파이 일인자 클레이 스왑에 관하여

지난 포스팅에서는 클레이튼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작성했었습니다. 

 

 

 

 

 

이더리움의 생태계안에는 여러가지 디파이 관련 플랫폼이 존재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많이 이용하는게 유니스왑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클레이튼의 생태계안에서도 디파이 플랫폼이 존재한다는거 알고 계신가요? 

 

 

 

 

 

 

하지만 그전에 먼저, 디파이에 대해 정확한 개념을 확인하고 가야할것 같습니다. 

 

 

 

 

 

 

 

디파이란 = 탈중앙화된 금융 시스템을 일컫는 말로, 정부나 기업 등 중앙기관의 통제 없이 인터넷 연결만 가능하면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말 그대로 정부나 기업등의 중간 개입없는 탈중앙화된 금융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같은 저 금리시대에 은행에 돈 맡겨 봤자 개미 똥만한 이자밖에 안줍니다. 

 

 

 

 

 

 

 

 

하지만 코인을 디파이 플랫폼안에 맡겨둠으로써 그 코인에 대한 이자를 지급해줍니다. 단순히 한자릿수 이자가 아닌 연 이율로 100%가 넘어가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이 지금처럼 많기 전에는 400%, 500% 일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점점 디파이 시장이 커져가면서 지급되는 이자는 정해져있는데 그 이자를 나눠가는 사람이 많아지니 계속해서 이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클레이튼 생태계안에 있는 클레이스왑은 코인을 유동성 풀에 맡겨두면 이자를 지급해주고 사람들이 거래를 할때마다 거래 수수료까지도 지급해줍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어렵고 헷갈리실수도 있습니다. 클레이스왑 뿐만 아니라 모든 디파이 플랫폼 시스템이 비슷한 방식입니다. 

 

 

 

 

클레이스왑 홈페이지 화면 

 

 

 

 

먼저 클레이 스왑에 들어오게 되면 이런 화면을 볼수 있는데요 현재 14억 8천달러가 클레이 스왑안에 예치되어 있다는걸 확인 해볼수 있습니다. 

 

 

 

 

 

 

 

 

 

 

 

상단에 Pool 을 눌러보면 유동성풀들을 확인해 볼수 있는데요. 

 

 

 

맨위에 있는 풀은 연이율 278프로 까지도 확인 할 수있습니다. 

 

 

 

 

 

 

디파이 유동성풀을 이용할때 주의할점은 이율만 높다고 해서 하면 안되고 그 코인의 가치를 보고 투자 하시는게 좋습니다. 

 

 

 

 

 

 

 

 

에를 들어 나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장기투자 할거다 하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유동성풀에 넣어놓고 이자를 받아가는 방식으로 접근 하시는게 건강한 디파이 투자 방식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이자는 어떤 방식으로 지급하는 걸까요? 

 

 

 

 

 

돈으로 줄까요? 아니면 맡겨놓은 코인으로? 

 

 

 

 

 

 

 

 

 

사이트 이름에도 나와 있지만 클레이 스왑이라는 코인으로 맡겨놓은 코인 가치만큼 받게 됩니다. 

 

 

클레이 스왑은 현재 약 3만5천원 정도에 거래 되고 있으며 4월에는 10만원 이상까지도 올랐던 코인입니다. 

 

 

 

 

 

 

앞으로 클레이튼 생태계가 커져가면 커져갈수록 클레이스왑도 함께 성장 할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클레이튼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다면 본인이 장기 투자 하고 있는 코인은 디파이 생태계안에 놓고 이자도 함께 받아가는 것도 현명한 코인 투자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본인은 비트코인 , 이더리움 등 말고도 클레이튼 생태계의 가능성을 믿고 클레이스왑도 엄청난 상승을 할거라고 생각된다면 클레이스왑만 스테이킹을 할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요 

 

 

 

 

클레이스왑 스테이킹 화면 

 

 

 

클레이 스왑을 스테이킹 하게 된다면 4개월 / 8개월 / 1년 단위로 스테이킹 할수 있으며 스테이킹 기간동안은 출금을 못하는 방식입니다. 

 

 

 

 

기간마다 연 이율이 달라지며 당연히 오래 스테이킹 할수록 이율이 증가하는 방식입니다. 

 

 

 

 

 

 

 

 

 

오늘은 클레이튼 생태계 안에 클레이스왑이라는 디파이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클레이스왑을 이용하시기전에 정확한 개념들을 확실히 공부하시고 투자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유동성풀에 대한 투자 방법도 확실한 공부가 필요하며 묻지마 투자 방식은 오히려 독이 될수 있습니다. 

 

 

 

 

 

 

 

유동성 풀은 예를 들어 비트코인 100개를 유동성 풀에 집어 넣는다고 가정했을때 비트코인 100개의 가치를 비트코인 50 : 이더리움 50 이런식으로 나눠서 진입하게 됩니다. 보통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흐름은 비슷하게 유지가 되고 있지만, 예를들어서 비트코인은 엄청 오르는데 이더리움이 오히려 가격이 내려간다? 라고하면 이 유동성 풀에서는 본인이 맡긴 코인들을 자동으로 그 코인 둘의 가치만큼 갯수를 조절하게 됩니다.

 

 

그럼 자동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오르는데 이더리움의 가격이 내려가니 만약 비트코인의 40개의 가치가 이더리움 60개의 가치랑 똑같다면 처음에 내가 넣었던 비트코인 50개와 이더리움 50개는 나중에 꺼낼때 비트코인 40개와 이더리움 60개가 되고 추가로 받은 클레이스왑 이자가 될거에요. 이것처럼 무조건 이자가 높다고 해서 유동성풀에 넣는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가격흐름이 비슷하게 움직이는 유동성풀에 넣는게 현명한 투자 방법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시간이 지나서 다시 비트코인의 가치 50개와 이더리움의 가치 50개의가치가 비슷해졌다면 오히려 이득을 본 셈이구요 그 둘의 가치가 처음 넣었을때 보다 가격이 상승해있고 추가로 클레이스왑 이자까지 받았다면 어마어마한 이익을 본셈입니다. 

 

 

 

 

 

꼭 클레이스왑이나 다른 디파이 플랫폼을 활용하기전에 충분한 공부를 하신뒤에 투자를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정말 본인이 5년 10년이상 장기투자를 할거라면 그냥 거래소에 가지고 있는것보다 디파이에 예치해둠으로써 이자까지 챙겨가는 금융혁신 플랫폼인 디파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보는게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오늘도 성공적인 투자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