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385

바이젠셀 공모주 청약 일정

요즘 공모주 IPO에 아주 관심이 뜨겁죠?? 글 작성하는 저도 방금 청약 신청하고 왔습니다...ㅎㅎ 그만큼 요즘 공모주가 아주 핫한데요! 8월 12일 부터 청약 신청이 가능한 바이젠셀에 대한 정보와 바이젠셀 공모주 청약 일정에 대해 가져와봤습니다! 1. 바이젠셀 청약 정보 총 공모 주식 수 : 1,886,480 주 ( 신주 모집 100% ) 일반 투자자 공모 주식 수 : 471,620 주 희망 공모가 : 42,800 ~ 52,700원 청약 시작 일 : 8월 12일 ~ 8월 13일 환불일 : 8월 18일 상장일 : 8월 25일 주간사 : 대신증권, KB 증권 2. 바이젠셀 기업 정보 바이젠셀은 다양한 면역 세포 치료제 개발을 통해 희귀병이나 난치성질환 환자의 생명 연장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다고 합니..

카카오 페이 공모주 청약 일정

카카오 뱅크가 아주 잘 가주면서 당연히 카카오 페이에 관심이 갈수 밖에 없겠죠?? 카카오페이는 원래 8월 12일 상장 예정이였으나 135일룰 때문에 10월 이후로 상장이 밀려났습니다 ㅠㅠ 아무리 빨라도 9월 말로 예상중입니다... 카카오 페이는 금융 당국의 증권 신고서 정정 요청으로 인해 상장이 4분기로 밀려났습니다. 기업이 상장 하기전에 작성한 재무제표는 금융 당국에 제출하는데 승인이 나고 135일 이내에 상장을 하는게 원칙입니다. 카카오페이는 1분기 재무제표 작성을 마쳐 135일 이내에 상장을 하려면 8월 13일 이전에 상장을 했어야하지만.. 그 절차가 있기 때문에 13일은 너무 턱 없이 빠른 날입니다. 기한 내에 정정이 불가능하여 어쩔수 없이 밀려난 카카오페이 공모주 청약 일정.... 그렇기 때문에..

롯데 렌탈 공모주 청약 일정 안내

요즘 국내 주식 청약 IPO 가 아주 핫하죠?? 8월 6일 상장했던 카카오뱅크가 오늘 상 쳐주면서 사람들이 공모주에 더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괜찮은 회사들은 진짜 시장 상황이 안좋은게 아니라면 거의 손해는 안봤던거 같은데요. 매도 타점은 본인 그릇 만큼 가져가는거 같긴 합니다.. ( 저번 skiet는 꼭대기에서 잘 매도했는데 이번 카뱅은 완전 허리에서 팔았어요..ㅠ ) 이번에 제가 관심있게 가져볼만한 공모주는 롯데 렌탈이라는 회사입니다. 먼저, 롯데렌탈은 뭐하는 회사일까요? 롯데 렌탈이라는 회사의 이름만 봐도 알수 있듯이 각종 생활용품이나 자동차 등 렌탈 사업을 합니다. 롯데렌트카 이용 해봤던 기억이... ㅋㅋ 특히나 사람들이 이번 롯데 렌탈에 떠들석 하는 이유는 롯데 관련 기업이 3년만에 ..

카카오 뱅크 목표가 19만원? 거품일까?

8월 6일 상장한 카카오 뱅크가 8월 9일인 오늘 89100원을 찍었다가 78500원으로 마감을 쳤다. 카카오 뱅크 공모가는 주당 39000원이였으며 89100원에 팔았다면 주당 10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물론, 나는... 64000원에 내린 호9다.... 8월 6일 상장했을때 너무 지지부진하게 가격흐름이 이루어져서 영 아니다 싶어 매도했었다. 사실 심지어 한투를 통해 청약을 했었는데 그때 하필이면 한투가 먹통이여서 69000원에 매도하지 못했었다.. 한투가 먹통이여서 두시간정도 시도한 끝에 접속하자마자 매도 했고 내가 파니깐 기가 막히게 다시 올라가더라 ㅎ... 먹통으로 접속 안된적이 처음이라 엄청나게 감정적으로 매매한것 같다.. ( 사실 핑계 ) 팔고 바닥에서 다시 사려했던 욕심을 눈치챘는지..

한국주식 2021.08.09

앱테크로 월 100만원 고정수입 만들기

추가적인 수입을 만들고자 할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어떤건가요?? 유튜브? 쿠팡 파트너스? 해볼까 생각해보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는중.... 그 중에서도 가장 쉽고 접근성이 쉬운게 앱테크 아니겠어요..?! ㅋㅋ ( 가장 노가다심함 ) 저는 지금 앱테크를 시작한지 2주 정도 되었어요. 과연 월 100만원 고정수입을 성공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2주간 느낀점과 그리고 변화한점은..... 세상 참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ㅋㅋㅋ 그리고 더 중요한건 지금껏 무시하던 10원 100원의 단위가 얼마나 소중해지는지.... 앱테크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거에요 제가 느끼기에 부자의 첫 걸음은 지출을 통제하는것 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10원 100원이 소중해지는 순간 무심코 지나치던 지출들이 아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