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Bored Ape Yocht Club) 란? -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

 

 

 

 

 

 

 

 

NFT 투자자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대장이 있죠? 

 

 

이번에 알아볼 주제는 NFT 대장으로 알려져 있는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AYC

 

 

 

 

 

 

 

BAYC는 'Bored Ape Yocht Clud' 의 약자입니다. NFT는 각 NFT들마다 세계관이 존재하는데요.

 

 

 

BAYC 는 암호화폐의 급등으로 부자가 돼서 세상이 재미없고 모든 일에 지루해진 원숭이들의 비밀 사교모임이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세계관 덕분에 NFT를 소유하고 있기만 해도 부자가 된 것 같은 재밌는 세계관이 있네요. ( 사실 하나당 5억 원 이상으로 부자 맞음 )

 

 

 

 

 

 

 

 

 

 

 

 

 

 

 

 

 

 

 

기존에 BAYC의 최초 민팅 가격은 약 25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가장 낮은 가격이(floor price) 약 130 ETH에 거래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약 5억 원 수준인데요... 

 

 

 

< 25만 원 -> 5억 원이라는 급등이 약 1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BAYC의 이렇게 빠른 성공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 

 

 

 

 

사실 NFT는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NFT 보유자들이 팔지 않는다면 부르는 게 값인 시장이에요. 이게 NFT의 장점이자 단점?

 

 

 

 

 

 

 

 

 

 

 

 

BAYC는 엄청난 마케팅 실력과 홀더들을 위한 혜택으로 엄청나게 많은 것을 해줬는데요. 뛰어난 커뮤니티 운영 실력 덕분에 BAYC 보유자들이 끝까지 홀딩하게 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 유명인들이 BAYC 홀더 인증을 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많은 부자들이 좋은 차나 집이 부의 상징이었다면, 이미 해외에서는 좋은 BAYC를 소유하고 있는 것이 부의 상징이 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해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BAYC를 홀딩하고 있으면 어떤 혜택을 줬는지 알아볼까요? 

 

 

 

 

 

 

1. MAYC 에어드롭

 

2. BAKC 에어드롭

 

3. APE 코인 에어드롭

 

4. 홀더들을 위한 오프라인 파티 초청

 

5. THE BATHROOM 이용권

 

 

 

 

 

 

으로 뽑아볼 수 있습니다. 

 

 

 

 

 

 

MAYC

 

 

 

 

 

 

먼저, MAYC는 'Mutant Ape Yacht Club'의 약자입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이 돌연변이 원숭이 요트클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2021년 8월 BAYC를 보유만 하고 있었어도 MAYC를 공짜로 에어드랍 해줬습니다. 현재 가치로는 약 27 ETH입니다. 

 

 

 

 

 

 

 

 

 

 

 

 

 

 

 

 

두 번째로 꼽는 혜택으로는 BAKC라는 애완견인데요. 'Bored Ape Kennel Club'의 약자입니다. 이 또한 역시 BAYC를 홀딩만 하고 있어도 혜택으로 지급됐습니다. 현재 가격으로만 해도 약 9 ETH입니다. 

 

 

 

 

 

 

 

 

 

 

 

 

 

 

 

 

세 번째 혜택으로는 APE 코인 에어드롭인데요. 상장 당시 약 1억 2천만 원 정도의 가치를 그냥 공짜로 에어드롭해줬다고 합니다. ( 지금까지 받은 에어드롭만 해도 얼마야...)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돈을 뿌리는데 저 같아도 절대 안 팔 거 같아요.... 

 

 

 

 

또 재미있는 점은 APE 코인은 오픈 씨에서 거래도 지원되고 거버넌스 토큰으로도 활용됩니다. 또한, P2E를 통해서 APE 코인 채굴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더 놀라운 점은 시가총액이 30위안에 드는 코인입니다. 그 정도로 BAYC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해요.

 

 

 

 

 

 

 

BAYC 랜드 세일

 

 

 

 

 

또한, 최근 APE 코인을 통한 랜드 세일 판매도 해서 APE 코인의 시세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혜택이 존재하지만 사실 위의 세 가지에 비해서는 크게 메리트로 다가오진 않아서 여기까지만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해외에서는 NFT 대장으로 불리고 있는 BAYC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가격적으로 BAYC를 구매하기엔 너무 비싸서 MAYC, BAKC 같은 파생 NFT 들을 통해 BAYC 커뮤니티의 일원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BAYC에 비해서 100% 동일한 혜택을 받지는 못합니다... 

 

 

 

 

 

 

 

정말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BAYC 같은 프로젝트가 나온다면 초기에 잡고 무한 홀딩... 하고 싶어요. 

 

 

 

 

 

 

 

 

 

* 모든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