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포스팅에도 언급했지만 아직 해외에 비해서 국내 디파이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해주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여전히 기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파이는 작년에 엄청난 관심을 받아 폭발적으로 상승해줬었으며 아쉽게도 올해엔 NFT 주도의 시장 흐름이어서 최근엔 큰 관심을 받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 빈틈을 뚫고 국내에서는 또 다른 디파이 서비스가 출시되었는데요. 현재는 이더리움 기반의 디파이 플랫폼입니다. 하지만 추후에 클레이튼 기반까지 마련한다면 엄청나게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돈키(Donkey)는 국내에서 개발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누가 개발한 것일까요? 돈키는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고 천재 해커로도 알려진 이두희 씨와 체인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