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짠테크

이번에 알아볼 주제는 메시스왑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최근 오르빗의 메시스왑 런칭 발표 소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오르빗은 작년에 클레이스왑을 성공적으로 런칭에 성공하며 오지스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지만 현재는 시장 분위기와 클레이튼의 가격 하락과 함께 클레이스왑 자체의 가격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레이 생태계에서는 글로벌 적인 홍보가 부족해서 클레이스왑 뿐만 아니라 클레이튼 생태계 내에서 한국인 말고는 크게 사용자가 없어서 가격 상승에 대한 한계가 분명히 존재했는데요. 이런 부분에 대한 극복을 위해서 오지스가 멀티 체인으로 폴리곤 생태계로 메시스왑을 런칭하며 글로벌 진출을 선포한 셈입니다. 오지스는 클레이스왑을 클레이튼 생태계 1위 DEX 거래소로 성장시킨 기술력을 토대로 ..

이번에 알아볼 코인은 앵커프로토콜 코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테라 생태계에 대해 알고 계시다면 앵커프로토콜의 역할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앵커프로토콜(ANC)은 테라가 만든 디파이 플랫폼입니다. 대부분의 디파이들과 같이 가상자산 예치 및 대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앵커프로토콜의 특징으로는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연이율 약 20%의 고정 이자 지급인데요. 요즘과 같이 금리인상 이슈가 있고 긴축이 예정된 상황에서는 달러를 예치해서 연 이율 20%라는 건 엄청난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시점에서는 가장 현명한 디파이 활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앵커프로토콜의 특징은 현재 시총 8위를 달리고 있는 루나(테라)라는 코인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가서..

이번에 알아볼 코인은 이더리움네임서비스 코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는 이름 그대로 'Ethereum Name Service'의 약자로 'ENS'라는 티커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급등을 하며 관심을 받고 있는 코인인데요. 이더리움네임서비스 라는 이름 그대로 복잡한 영문 숫자 조합 주소를 간단하게 ENS 도메인으로 바꾸어서 디앱이나 이더리움 송금 시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말 간략하게 설명하면 보통 사람들이 평소에 사용하는 블록체인 상 코인 주소를 더욱 알아보기 편리하게 바꿔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두고 있으며 join.eth 와 같이 사람들이 편리하게 읽을 수 있는 주소를 메타마스크와 같이 평소..

NFT 투자자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대장이 있죠? 이번에 알아볼 주제는 NFT 대장으로 알려져 있는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AYC는 'Bored Ape Yocht Clud' 의 약자입니다. NFT는 각 NFT들마다 세계관이 존재하는데요. BAYC 는 암호화폐의 급등으로 부자가 돼서 세상이 재미없고 모든 일에 지루해진 원숭이들의 비밀 사교모임이라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독특한 세계관 덕분에 NFT를 소유하고 있기만 해도 부자가 된 것 같은 재밌는 세계관이 있네요. ( 사실 하나당 5억 원 이상으로 부자 맞음 ) 기존에 BAYC의 최초 민팅 가격은 약 25만 원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가격은..? 글 작성 시점 기준으로 가장 낮은 가격이(floor price) 약 130 ETH에 거래되고 있는..

이번에 알아볼 m2e 프로젝트는 코인워크 입니다! 이제 제 포스팅에서 계속 스테픈에 대해서 언급해서 스테픈이 뭔지는 다들 아시겠죠? m2e 대장으로 불리고 있는 스테픈과 비슷한 느낌의 프로젝트인 코인워크입니다. 코인워크는 다른 프로젝트들과 다르게 한국인들이 만들고 있는 프로젝트라는 점인데요. 그래도 혹시나 스테픈이나 m2e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자면, 움직이며 돈을 벌 수 있는 웹 3.0 기반 플랫폼입니다. 스테픈은 솔라나 기반의 프로젝트로 m2e 관련 프로젝트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m2e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여러 프로젝트들이 나오는 추세입니다. 코인워크 또한 스테픈과 같은 m2e 프로젝트인데요. m2e란, 움직이며 돈을 번다 라는 개념의 언어..

요즘 m2e 열풍에 이어서 여러 가지 m2e 프로젝트들이 출시 예정을 선포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출시가 임박한 스텝앱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스텝 앱은 최근 스테픈의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된 프로젝트라고 하는데요. 스테픈과 동일하게 신발 nft를 가지고 운동을 하게 되면 코인을 채굴하는 방식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추가적으로 메타버스와 실제 세계를 결합해서 피트니스 경제를 위한 게임화된 메타버스 생성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합니다. 스텝앱(step.app) 은 앱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사교하고, 놀고, 돈을 벌기 위해서 걷기나 조깅, 달리기를 하면 되는데요. 이 부분은 스테픈과 동일하지만 운동뿐만 아니라 지역적이나 전 세계적으로 메타버스 내에서 어울릴 수 있도록 하..

요즘 정말 핫한 nft 중 하나인 스테픈 nft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테픈 nft는 운동과 블록체인이 결합된 웹 3.0 기반 플랫폼 앱인데요. 사실 지난번 포스팅에 gmt 코인 전망에 대해서 포스팅했던 nft의 주인공이 스테픈입니다. 스테픈 nft 보유자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 ' 나를 움직이게 하는건 스테픈이 처음이었다 ' 사실,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겪겠지만 헬스장 등록하고 며칠 나가고 안 나가게 되는...? ㅋㅋㅋ 하지만, 스테픈은 신발을 구매하고 매일 뛰어줘야 돈이 나오기 때문에 돈 벌려고라도 악착같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블록체인 발달을 통해서 여러가지 시스템들이 나오고 있지만 매번 나오는 것들만 봐도 정말 참신하고 좋은 프로젝트들이 많은 것 같아요. 스테픈은 신발을 보유하고 있으..